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릭 지터 (문단 편집) === 여성 편력 === || [[파일:external/pbs.twimg.com/BgYMqZACMAA5iVt.jpg|width=340]] || || '''본격 여자친구로 올스타 라인업 만들 수 있는 선수.''' 지터가 은퇴 선언을 한 다음날에 나온 짤방이다.[br]포인트는 저 여친들이 머라이어 캐리 제외 다 저 '''여성들 [[리즈시절]]'''에 사귄 것이란 것과 그 흔한 양다리 한 번 없이 '''한 번에 한 명씩'''만 만났다는 것이다. || 저 사람들이 누군지 나열하자면 ||투수: 한나 데이비스 포수: 민카 켈리 1루수: [[조다나 브루스터]] 2루수: [[아드리아나 리마]] 3루수: 바네사 미닐로 유격수: [[스칼렛 요한슨]] 좌익수: [[머라이어 캐리]] 중견수: [[제시카 알바]] 우익수: [[제시카 비엘]] 지명타자: [[타이라 뱅크스]]|| 그야말로 올스타 라인업이라 하겠다. 스캔들에 스캔들을 끼고 스캔들로 포장된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긴 한데, 그것도 상대가 다들 한가닥 하는 미녀 연예인들이다. [[스칼렛 요한슨]]이나 [[제시카 알바]]가 대표적이다. 오히려 데릭 지터의 명성을 이용해서 여자 연예인들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경우도 많고, 일반인들과의 원나잇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운동 선수의 여성 편력을 다룬 기사에서 다른 선수들은 종목별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데릭 지터는 '데릭 지터' 단독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외모로[* 특유의 그윽한 눈빛이 장난 아니다. 특히 현역 시절 아직 체형이 날씬했고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는 메이저에서 손꼽히는 미남스타였다. 괜히 중계때 지터가 나올때마다 얼굴을 클로즈업해야 시청률이 팍팍 오른다는 얘기가 미국 방송업계에 도는 게 아니다. 2K 스포츠의 야구 게임인 MLB 2K에서 3시리즈 연속으로 커버 보이를 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2K8은 뉴욕 메츠의 유격수 [[호세 레예스]], 2K9는 [[팀 린스컴]], 2K10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3루수 [[에반 롱고리아]], 2K11은 [[로이 할러데이]] 2K12는 [[저스틴 벌랜더]].] 다들 '그럴 만하지'라는 생각인지 그냥 넘어간다. 뭐 [[타이거 우즈]]처럼 결혼하고 불륜을 저지른 것도 아니다. 미국에서 불리는 별명은 '뉴욕의 왕'이다. 이유는 거의 매일 밤, 뉴욕의 밤거리에서 만난 여성과 [[http://m.tf.co.kr/read/baseball/993612.htm?retRef=Y&source=|원나잇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 심지어 원나잇하는 여성들에게 선물로 싸인볼을 주는 탓에 지터의 싸인볼 가치가 떨어졌다. 그야말로 미국 남성들의 워너비. 지금 세대 미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실력, 얼굴, 유명세, 밤일…까지 꿀리는 것이 없다. 누가 뭐래도 뉴욕 양키스의 캡틴. 거기다 2009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까지 수상할 정도로 자선 운동도 열심이고 언론과도 매우 친한 희귀한 선수다. [[파일:attachment/데릭 지터/comehere.jpg]] [[어서 와|어서 와 양키스는 처음이지?]] 위 사진은 1997년에 찍은 사진이다.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알렉스 곤잘레스(1973)|알렉스 곤잘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었던 유격수. [[마이애미 말린스|플로리다 말린스]] 출신의 유격수 [[알렉스 곤잘레스(1977)|알렉스 곤잘레스]]와는 동명이인이며, 이쪽이 나이가 더 많다. 2003년에는 컵스 소속으로 말린스를 상대로 [[2003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6차전에 나섰는데, [[스티브 바트만]]의 파울볼 사건 이후 팀이 급격하게 뒤숭숭해진 상황에서 평범한 땅볼 타구를 어이없이 처리하지 못하는 실책까지 범해 팀의 패배에 크게 일조를 하였다. 어찌 보면 바트만보다도, [[모이세스 알루]]보다도, 그리고 [[마크 프라이어]]보다도 당시 컵스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선수.] [[에드가 렌테리아]],[* [[1997년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친 선수이자, 이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전 유격수였던 그 렌테리아 맞다.] [[레이 오도네즈]][* 뉴욕메츠 출신의 쿠바출신의 유격수로 골드글러브 3회 수상을 기록했다. 다만 통산 OPS가 .600 인 수비형 유격수였다.],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 오만 선수가 다 [[스테로이드]]를 한다는 의혹을 낸 [[호세 칸세코]]도 '''"데릭 지터는 하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이고 팬이고 전문가고 모두들 인정한다. 이유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인 [[발기부전]]' 때문이라는 게 중론. '''섹느님은 [[섹스|그깟 공놀이보다 훨씬 더 소중한 그 무엇]]을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덕분에 한때 커뮤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구속 감소로 인해 먹튀를 하고있던 [[배리 지토]], 시애틀 매리너스시절 타격 성적이 급격히 내려가 먹튀 소리를 듣던 [[아드리안 벨트레]][* 물론 이 시애틀 시절에 대해선 나중에 여러가지 스텟이 나오면서 재평가 된점과, 벨트레가 타 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영향인지 먹튀라고 부를만한가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다.]와 함께 약 절대 안 할 것 같은 메이저리그 3대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물론 이 두 사람은 경우가 다르지만. 단, 지터가 약물 부작용으로 밤일을 하지 못할 것이 무서워 약을 안 한다는 건 농담성이 강하다는 걸 어느 정도는 알아두자. [[알렉스 로드리게스|무개념 먹튀 약쟁이]]는 약 잘만 하고 다니면서도 여러 여자 만나고 다녔다. 일단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이 아니라면 발기부전은 부작용이 아니다. 대표적인 게 요즘 핫한 약물인 EPO. 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약물을 '끊을 경우' 발기 부전이 부작용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당장 약물을 할 때에는 오히려 성관계 능력과 성욕이 엄청나게 급증한다. [[보디빌더]] 리치 피아나가 "약물을 하면 나는 침대에서 슈퍼맨이 된다. 하지만 약물을 끊으면, 일반인이 되는 게 아니라 그 이하가 된다"라고 했을 정도. 또 약물 부작용으로 생긴 발기부전은 우선 당장의 발기부전 치료약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다만 남용하면 결국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2010년 11월 여배우 민카 켈리와 연애 중이며 뉴욕 포스터에서 2010년 11월 5일 결혼할 것이라 보도했으나 [[http://justjared.buzznet.com/2011/08/26/derek-jeter-minka-kelly-split/|결국 헤어진 후 좋은 친구로 남겠다고 했다.]] 그런데 또다시 사귀었으나[[http://nyypark.tistory.com/entry/14-Darvish15mpostnyy|#]] 헤어진 이후 2013년 현재 '''무려 16살 차이가 나는 한 모델과 또다시 열애설이 터졌다[[http://sports.news.naver.com/photocenter/photo.nhn?photoId=685308|#]]'''. '''계속된 교제 끝에 드디어 한나 데이비스와 [[http://bronxpinstripes.com/nyy/report-derek-jeter-and-hannah-davis-are-getting-married/|약혼했다.]]''' 사실 국내 언론이 설레발을 쳐서 그렇지 결혼설(옛날) 얼마 후 다른 팀의 코치(아시는 분은 명시 바람)가 떠보려는 듯이 "아 그나저나 약혼 축하해."라고 말하자 웃으면서 "언론 보도를 다 믿지 말라고요."라고 지터가 답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 코치에게 지터는 거짓말한 적이 없다고. 그리고 4년간의 교제 끝에 한나 데이비스와 결혼식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